장성문화원 발간 "하서 선생 오언절구시 역해", 산앙회 학술강연회장에서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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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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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문화원(원장 김봉수)이 최근 발간한 <하서 김문정공의 오언절구시 역해> 책자가

3월20일 필암서원 집성관에서 개최된 산앙회 봄 학술강연회장에서 참석자 120여명에게

처음으로 배부되어 큰 환영을 받았다. 하서 선생의 오언절구 시집 발간은 2025년 장성군의

역사문화자원 발굴 사업의 결실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는  하서 선생이 남긴 1,600여 수의 시

작품 가운데 오언절구 150수를 선별로 현대 한국어로 번역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을 덧붙인 323쪽 분량의 묵직한 작품집이다. 번역과 해설은 사계의 권위자인 송준호 전)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맡았고, 이 저작의 주석과 한글 독음은 김동하 전)서영대 교수가 노고를 다했다.


한편 새봄을 맞아 필암서원 집성관 강당에서 열린 산앙회 학술강연회는 백승종 전)서강대 사학과 교

수가 "하서 김인후에게 미래를 배운다"는 주제로 성리학자로서의 하서, 시인으로서의 하서, 충신으로

서의 하서, 훌륭한 벗이자 스승인 하서, 따뜻하고 자상한 아버지요 남편인 하서를 살펴본 후 과거의

인물에서 대한민국의 오늘을 읽고 내일의 길을 찾다는 결론을 제시해 청중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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