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앙회 봄 학술강연회 3월 20일(금) 집성관에서 열려

필암서원 산앙회(이사장 김재수)는 학술연구단체로서 지난 20여 년 간 해마다 두 가지
목적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습니다. 하나는 봄, 가을 두 차례 열리는 학술강연회이고,
다른 하나는 역시 봄, 가을 두 차례 발간하는 학술소식지 <하서 도학과 문학> 발간입니다,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산앙회 학술강연회가 2026년 봄을 맞아 다음과 같이 열릴
예정이니 산앙회원님과 유림 대표님들께서 미리 일정을 조정 하시어 많은 참석 바랍니다.
o 일시 : 2026년 3월 20일(금)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o 장소 : 필암서원 집성관 1층 강당
o 초빙강사 : 백승종 前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o 강연주제 : 하서 김인후에게 미래를 배운다
- 초빙강사 백승종 역사가는 독일 튀빙겐대학교, 베를린 자유대학교, 보훔대학교 교수를 역임하
셨으며, <신사와 선비> <유학과 산업사회> <모재 김안국><원균의 진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여권의 저서를 출간해 제52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하신 저술가이십니다.
특히 2003년에는 <대숲에 앉아 천명도를 그리네 - 16세기 큰 선비 하서 김인후를 만나다>라는
책을 펴냈고 현재도 하서학술재단 이사를 맡고 있어 하서 선생 후손에게 친근한 학자이십니다.
o 당일 강연 후 인근 식당에서 참석자 전원을 모시고 오찬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