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후손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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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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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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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처음 열린 하서연구회 7차 정례회는 매우 뜻 깊은 모임으로 진행되었다.


체감온도 영하 10도 내외의 혹한에도 불구하고 1월 22일(목) 필암서원 청절당에서 열린

이날의 모임에는 김병기 회장과 김재훈 간사를 비롯하여 김상백 도유사, 김재완 부도유사,

김진산 부도유사, 김양수 하서도서관장, 김봉구 종친, 김상일 교수 등 기존 회원 8명이 참석

했고 김정 종친과 김병윤 종친이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 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하서 선생 15대 손으로 교직 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 문중과 선조에 대한 연구 

및 교육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김정 종친은 미리 준비한 유인물을 나누어주면서 ,

"우리는 후손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주제로 하서 선생의 약전과 연보를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서연구회 창립 직후부터 김정 종친이

모임에 참석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어온 회원들은 늦게 나마 합류하게 돼 만시지탄이지만

퍽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서 선생께서 지으신 <백련초해>를 국역하는 등 연구 실적이 많은 김정 종친님의 입회로

하서연구회가 앞으로 본연의 연구 기능을 잘 수행해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 회원은 또 이날 하서연구회 입회를 자축하는 뜻에서 점심 식사대를 부담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김병기 회장이 제안해서 추진을 앞두고 있는 백천공 공적비 건립 방안이

하서연구회 안건으로  다루어졌고, 김재훈 간사가 아이디어를 제공한 화개산 수목 관리 방안 등 당면

관심사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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