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하서 김인후 선생을 '9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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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5-08-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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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2025년 “장성 방문의 해”를 맞아  장성의 '역사인물’을 선정하고 있는데,

하서(河西) 김인후 선생 (1510–1560)을  ‘9월의 역사 인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서 선생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성리학자이자 유교 사상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필암서원에 위패가 모셔진 인물입니다. 또 호남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문묘에 배향된 분이기도 합니다.


한편 지금까지 장성군이  선정한 역사 인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o 3월의 역사 인물

  • 조림왕 임종국 선생 (춘원, 1913–1987):



    6·25 전쟁 이후 축령산에 21년간 편백나무를 심어 전국 최대 규모의 조림 성공지를 만든 인물로, 산림청이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한 축령산 편백숲의 주역입니다.


    o 5월의 역사 인물

  • 김동수 열사 (1958–1980):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전남도청에서 마지막까지 항쟁하다 계엄군의 총탄에 산화한 인물로, 장성군은 그의 희생을 기리며 다양한 추모와 전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o 8월의 역사 인물

  • 노사 기정진 선생 (1798–1879), 송사 기우만 선생 (1846–1916), 성재 기삼연 선생 (1851–1908):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과 항일정신을 기리는 의미로 이 세 분이 공동 선정되었습니다.

                                                                                             (출처 우리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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